매일신문

토공 서비스 업그레이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토지공사의 서비스가 달라지고 있다.토지공사 경북지사는 지난 5월 고객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지사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출구만족도조사'를 통해 불만사항에 대해 바로 조치하는 등 '고객만족 경영'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

또 고객 입장에서 불편부당한 토지공급 관련 내규를 고객 위주로 개선한 것도 달라진 면모.

토지사용 시기가 토지공사의 잘못으로 인해 지연될 경우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고 대금납부 기간을 연장하는가 하면 6개월 이상 지연된 때는 토지매수자의 의사에 따라 계약해제까지 받아주도록 내규를 고쳤다.

이와함께 단독주택지 경우 중도금을 50% 이상 납부했을 땐 재산세 납부 실적이 8만원 이상인 2명의 연대보증과 이미 납부한 중도금을 담보로 철거이행보증금 각서를 받고 토지사용을 가능토록 해 자금이 부족한 사람들도 토지를 매수해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호 토지공사 경북지사장은 "지난 주 고객중심으로 일을 하겠다는 공사 직원들의 다짐을 담은 편지를 토지 매수자 2천여명에게 보냈다"며 "앞으로 소비자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시장의 흐름에 맞도록 업무를 점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金敎榮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