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법원의 수탁 교육시설인 경기도 포천군 H교육원에서 도주한 원생 7명이 도주 12시간여만에 모두 검거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포천경찰서는 25일 오전 8시5분께 H교육원에서 5㎞가량 떨어진 포천군 영북면 소회산리 고개중턱 316번 지방도에서 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 황모(17.강원도 춘천시 효자동)군 등 도주 원생 6명을 붙잡았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2시10분께 포천군 관인면 중리 영로교 아래서 서성이고 있던 원생 김모(14.서울 양천구 신월동)군이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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