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옐친 러시아 전(前) 대통령의 전기가 다음 달 초순 모스크바에서 출판된다고 러시아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자정의 수기'(가칭)라는 제목의 옐친 전기가 다음달 초순 모스크바에서,그 연후에 외국에서 출판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이 책에는 '옐친 시대'에 러시아와 세계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당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이 책에는 유리 스쿠라토프 전(前) 검찰총장, 대표적인 올리가르흐(과두지배세력)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유리 루즈코프모스크바 시장 등 유명인들에 대해서도 언급됐으며, 특히 스쿠라토프 총장에 관해서는 무려 1장(章)이 할애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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