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스크린에서 화학물질이 나오며 이것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 연구팀은 가려움증, 코 충혈, 두통 등을 유발하는 '트리페닐 인산염'이 컴퓨터와 비디오 모니터용 플라스틱에 화재방지제로 광범하게 사용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최근 발간된 학술평론지 '환경과학과 기술'에 보고했다.
연구팀은 "컴퓨터 스크린과 비디오 모니터는 온도가 올라가면 이 물질을 배출하기 시작한다"며 "밀폐된 공간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올바른 환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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