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열린 남북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주한 유엔군사령부는 비무장지대(DMZ)안의 지뢰제거 작업과 경의선 복원 및 도로건설 문제와 관련한 협상권을 사전에 우리 국방부에 위임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토머스 슈워츠 유엔군사령관은 지난 23일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 앞으로 서한을 보내 "남북 국방장관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며 "DMZ내의 지뢰제거 작업과 철도 및 도로건설과 관련해 유엔사와 대한민국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고려할 때 국방부가 유엔사를 대리해 북한과 협상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