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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전파출소 '최우수 파출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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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역전파출소(소장 배영근)가 경북경찰청 산하 '앞서가는 경찰관서' 평가에서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됐다.

지난 3월 경찰대개혁운동 100일 작전 평가에서도 경북도내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된데 이어 2/4분기 도내 외근 성적 최우수파출소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역전파출소는 주민 불편해소에 아낌없는 노력을 해온 친절파출소로 정평이 높다. 안동역전 파출소는 관할지역내에 안동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재래시장상권이 밀집돼 있어 치안수요가 해마다 폭증하는 안동 경찰서 최고의 격무 부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취객들의 술주정, 행려자들의 무전취식, 교통사고 등으로 안동경찰서 직원들 대분이 근무를 회피하는 곳으로 악명 높은 곳이다.

그러나 역전파출소 직원들은 대민 접촉시 발생할 수 있는 마찰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봉사정신과 인내로 민원인을 대하고 있다.

일반 여행객들이나 시민들이 업무나 문의차 파출소를 방문하면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복할 정도. 예찰 외근 업무에 중점을 둬 범죄와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119구급대와의 신속한 연계체계로 각종 구난사고시 발군의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것도 돋보이는 모습이다.

배 소장은 "시민들이 역전파출소에 대한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를 씻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과 하나되는 경찰상을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鄭敬久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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