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전사고 위험높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이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부과하는 농사용 전기료가 벼농사용과 특용작물용 등 2 종류로 구분돼 있으나 요금차이가 너무나 일부 특용작물재배 농민들이 전기료 절감을 위해 벼농사용 전력을 특용작물용으로 편법 전용하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예천군 개포면 이모(48)씨 등 특용작물 재배농민들에 따르면 한전이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부과하는 농사용 전기료가 벼농사용과 특수작물용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벼농사용 전기요금은 kw당 350원인데 반해 특용작물(고추.잎담배.축산 등)은 kw당 1천70원씩으로 벼농사용에 비해 3배이상 비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이때문에 일부 특용작물 재배농민들이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전기요금이 싼 수도작 전기를 불법으로 연결해 사용, 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한전측은"예천군내 벼농사용 5천900가구, 특용작물용 6천860가구가 농사용 전기를 이용하고 있으나 일부 농민들이 벼농사용 전력을 특용작물로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이 늘고 있다"며 "전기불법사용 방지를 위해 농사용 전기료 차등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權光男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