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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상표등록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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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우리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농민들이 농산물 공동상표등록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부 농민단체들은 다른 상품과 식별되도록 하기 위해 기호.문자.도형 등을 결합한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차별화.특화시키는 전략을 펴고있다.

경주시의 경우 최근 버섯을 먹여 사육하고 있는 천북 버섯한우농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친데 이어 안강 찰토마토, 내남 양봉, 서면 오봉산 농산물 등이 공동상표등록 사업을 추진중이다.

특히 오봉산을 중심으로 청정 농산물이 생산되는 서면은 과일 외에도 오이, 배추, 마늘 등 채소작물에 브랜드 특화전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면의 경우 각 작목반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아화농협.농민상담소 등과 연계, 공동 브랜드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품질관리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농산물의 경우 공동상표가 등록되면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특정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배타적 권리가 부여된다"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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