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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대회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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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역으로 복귀한 테니스여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43.미국)가 내년에도 선수생활을 계속하기로 했다.

94년 은퇴했다 복귀한 나브라틸로바는 "몇 개 대회를 뛸지 모르겠지만 올해와 비슷한 수의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며 "제일 뛰고 싶은 대회는 윔블던"이라고 5일 밝혔다.

모니카 셀레스(미국)와 처음으로 짝을 이뤄 여자테니스협회(WTA) 투어 프린세스컵에 참가했으나 2회전에서 탈락한 나브라틸로바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당분간 아이스하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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