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윔블던 대회 그리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현역으로 복귀한 테니스여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43.미국)가 내년에도 선수생활을 계속하기로 했다.

94년 은퇴했다 복귀한 나브라틸로바는 "몇 개 대회를 뛸지 모르겠지만 올해와 비슷한 수의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며 "제일 뛰고 싶은 대회는 윔블던"이라고 5일 밝혔다.

모니카 셀레스(미국)와 처음으로 짝을 이뤄 여자테니스협회(WTA) 투어 프린세스컵에 참가했으나 2회전에서 탈락한 나브라틸로바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당분간 아이스하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