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고 적확한 우리 말하기와 글쓰기, 대학교육이 책임지겠습니다"
서울대학교(총장 이기준)가 내년 1학기부터 교양필수 교과목인 대학 국어교육(작문 포함)을 대폭 수술, 강의를 통한 지식 전달 위주 교육에서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실용성 위주 교육으로 완전 탈바꿈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달 초 송병락 부총장 주재로 '국어 교육과정 개선 회의'를 열어 대학 국어교육의 문제점을 논의, 이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서울대는 현재 강의위주로 진행되는 국어교육의 중점을 참여학습 확대 및 현장지도 강화에 두고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동서양 고전읽기 △토론식 교육을 통한 발표력 증대 △문장구사능력 확대를 위한 글쓰기 교육보강 등을 설정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