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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영국 뚱보 25년만에 첫 외출

몸무게가 무려 318㎏이나 되는 영국의 한 뚱보가 25년만에 처음으로 외출,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고.

화제의 주인공은 브래드포드 매닝엄에 살고 있는 전직 경비원 잭 테일러(55)로, 비만에 대한 콤플렉스로 지난 75년 이후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만 생활했다는 것9일 친구와 사진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을 나선 테일러는 그동안 수많은 비극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외출을 기피했었지만 이렇게 나와보니 기분이 매우 좋다면서 앞으로는 자주 외출을 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 (런던dpa연합)

존 레넌 박물관 오늘 일본서 개관

비틀스의 전 멤버인 존 레넌의 삶을 기리는 세계 최초의 박물관이 9일 일본 도쿄 북쪽 사이타마(埼玉)현에서 문을 열었다.

존 레넌의 일본인 아내인 오노 요코는 영국과 미국에서 삶의 대부분을 보낸 존레넌의 박물관을 일본에서 개관하는 것에 대해 "존의 아들이 반은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은 존에게 매우 의미있는 장소"라고 밝혔다.

오노는 또 "존과 나는 사랑에 빠진 이후 동.서양의 차이를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박물관에는 오노가 기증한 존 레넌의 친필 서정시와 수공예품, 옷 등 1백여 품목의 유품들이 전시됐다.

박물관은 존 레넌의 생애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관람객들은 이 곳에서 존 레넌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고, 그의 삶을 담은 영화를 볼수 있다. (도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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