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룡포하수처리장 공사 본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개월 이상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던 구룡포하수처리장 공사가 본격화 된다.포항시는 11일 오전 시청에서 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구룡포하수처리장 편입부지 인정 범위 및 이주대책, 보상업무와 관련된 의견 등 제반 사항을 심의했다. 시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보상을 한 후 곧바로 착공할 방침이다.

구룡포읍 후동리 3만400㎡ 부지에 들어설 구룡포하수처리장은 오는 2005년까지 432억원을 투입, 2단계로 나누어 시공되며 준공시 구룡포읍 일원에서 배출되는 하루 1만6천t의 생활하.오수를 처리할 수 있다. 1단계 공사는 2002년 준공된다.

이 공사는 당초 지난 6월 착공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이 지가하락 등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 미뤄져오다 최근 협상이 타결됐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