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 아파트 베란다서 추락사
10일 밤9시25분쯤 포항시 북구 창포동 모아파트 12층에 살던 최모(5)군이 베란다에서 30여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함께 있던 어머니가 잠시 슈퍼마켓에 간 사이 최군이 베란다에 있던 의자에 올라가 놀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0代운전자 행인 2명 치어 숨지게
11일 오전 8시20분쯤 김천시 구성면 상좌원리 마을앞 길에서 경남 거창방면으로 가던 쏘나타 승용차(운전자 이갑순·64·여·대구시 달서구 월성동)가 갓길에 서 있던 정초자(59·여·김천시 구성면)씨와 같은 마을 김타숙(42·여)씨 등 2명을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 붙잡혔다.
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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