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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기 예금비중 낮아 대구銀 부분보장 영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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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연말까지 만기도래되는 예금을 타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갖고 있어 내년 예금부분보장제가 시행되더라도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올해 10~12월 만기가 돌아오는 예금은 총 예금의 20.8%인 2조2천억원으로 은행권 평균 31.2%보다 적다.

은행권에선 내년 예금부분보장제 시행을 앞둔 향후 석달동안 만기도래하는 예금의 상당부분이 소위 우량은행으로 옮길 것으로 보고 있어 대구은행의 만기도래 예금비중이 적다는 것은 이동대상 예금도 적어 그만큼 안정적인 구도를 갖춘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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