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5일 근무제' 내년 2월부터,대구온 장영철 노사정위원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노사간 쟁점인 '주5일 노동제'가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13일 대구.경북지역 노사단체 정책간담회 참석차 대구에 온 장영철 노사정위원장은 "주5일제는 연월차수당, 생리휴가, 주휴 무급화 등 세부 논란이 있지만 합의안을 모색해 올 정기국회에 법안을 상정하겠다"며 "이르면 내년 2월쯤 제도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어 "오는 19일 공청회를 거쳐 노사 합의안을 끌어내겠으며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민주노총도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또 "대구,경북지역 노사정협의회 구성도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며 "내년부터 지역별 노사정협의회가지역현안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와 관련, 장 위원장은 "대구.경북지역 노.사현안과 지역 경제상황에 대해 노.사단체 및 각계 의견을 수렴해 노사정 차원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