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사간 쟁점인 '주5일 노동제'가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13일 대구.경북지역 노사단체 정책간담회 참석차 대구에 온 장영철 노사정위원장은 "주5일제는 연월차수당, 생리휴가, 주휴 무급화 등 세부 논란이 있지만 합의안을 모색해 올 정기국회에 법안을 상정하겠다"며 "이르면 내년 2월쯤 제도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어 "오는 19일 공청회를 거쳐 노사 합의안을 끌어내겠으며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민주노총도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또 "대구,경북지역 노사정협의회 구성도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며 "내년부터 지역별 노사정협의회가지역현안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와 관련, 장 위원장은 "대구.경북지역 노.사현안과 지역 경제상황에 대해 노.사단체 및 각계 의견을 수렴해 노사정 차원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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