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강문규)는 13일 중국 단둥(丹東)에서 북한에 통일손수레 5천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기증한 통일손수레는 일륜형 3천대, 이륜형 2천대로 △평양시 상원군, 중화군 △황해북도 사리원시, 봉산군 △황해남도 장연군 △평안남도 개천시, 문덕군 등에 각각 1천200여대씩 지정 기탁된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손수레 수리 부속 및 공구로 △예비 타이어 1천개 △스패너1만개 △공기 주입기 1천개 △펑크 수리용 패치 2천갑도 함께 전달했다.
새마을운동 이북5도지부의 한 관계자는 "열차편으로 북한에 수송될 손수레 5천대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계획하고 있는 1만대 중 1차분으로 가을걷이를 앞두고 북한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통일손수레 2차분 5천대는 내달 1일께 북한의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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