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애 유성룡선생 유적비 제막

서애 유성룡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한 유적비가 15일 안동시 풍산읍 서미리 농환제(弄丸齊)터에 건립됐다.

농환제는 선생이 58세때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해 기거했던 곳으로 지금은 터만 남아 선생의 문중에서 지난해부터 유적비 건립을 추진해왔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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