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봉사 진입로 확장포장공사 폐콘크리트 성토 주민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예천군이 11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공중인 상리면 명봉사 진입도로 확장 포장 공사를 맡은 ㅅ건설이 용접철망이 박힌 폐콘크리트 2천500여t을 도로 성토용이라며 방치,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예천군 상리면 김모(67)씨 등 주민들은 "폐콘크리트 때문에 환경오염은 물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데도 시공업체에 대한 공사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또 주민들은 "철망이 박힌 폐콘크리트로 성토를 할 경우 공사 후 지반침하 등 갖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철저한 공사 감독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공사장에 감독이 상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감독인원이 부족해 한 사람이 10여개 현장을 맡고 있어 상주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