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벨상 받았으니 內治에 힘써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국민당 장기표(張琪杓) 최고위원이 15일 자신의 인터넷사이트에 띄운 '이젠 노벨상을 받았으니 나라를 생각하소서'라는 시사논평을 통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내치주력'을 촉구했다.

장 위원은 이 글에서 "김 대통령은 이제 노벨상으로부터 해방된 기분이 들 것좭이라며 "김 대통령은 노벨상 수상을 앞세워 실정에 대한 비판을 무시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또 "지금까지 국정운영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한 것이 없지 않으나, 절대 다수의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김 대통령은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우리사회의 갈등구조를 원천적으로 치유해 사회적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김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은 허물을 덮어주는 만병통치약이 되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허물을 확대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