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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라이프-스키산업 온난화로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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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스위스 스키산업이 적잖은 손실을 입을 전망이 나왔다. 현지의 국립 과학재단이 "지구 온난화 추세가 계속될 경우 앞으로 10년에 걸쳐 스키산업의 수익이 최대 40%까지 줄 것"이라는 연구보고서에 최근 발표한 것.

50년에 걸쳐 기온이 2℃ 상승할 경우, 해발 1천200~1천500m에 있는 '안전 스키지대'의 경계범위가 상향 조정될 수밖에 없으며, 그런 스키장은 195개에서 144개로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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