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름값 인상 여파 추위에도 난방 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기름값 인상으로 유가불안이 계속되면서 경로당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관내 380개 경로당에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수에 따라 연간 25만∼50만원 가량의 연료비를 지급하고 있으나 턱없이 부족해 상당수 경로당이 독지가의 지원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상당수 경로당이 난방 가동을 제한하고 있는데 노인들은"농어촌지역에 공급되는 면세유류처럼 경로당에도 같은 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금년 경우 기름값이 평균 10% 가량 인상되는 등 유가 불안으로 상당수 경로당은 난방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노인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 딱한 실정이다. 노인들은"당국이 경로당을 제대로 운영하려면 동절기의 연료대 지원만은 실비가 지원되어야 하나 매년 현실성 없는 연료비 지원으로 겨울 지내기가 힘들어 지고있다"고 말했다.

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