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절 안되는 농촌 고질-티켓다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수확기를 맞아 농촌 지역에 현금유통이 많은 틈을 타 티켓영업 업소와 전문 도박꾼들이 설쳐 농민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다.

영양지역엔 그동안 잠잠하던 다방 티켓영업이 최근 또 다시 성행, 상당수 업주들이 밤낮없이 식당과 주점 등으로 여종업원들을 출장보내 접대 행위를 부추기고 일부 업주들은 종업원에게 윤락행위를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등 '한몫'을 위해 불법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이 곳 다방가에선 여종업원 한명당 한달에 2, 3회씩 의무적으로 24시간 티켓영업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양경찰서는 실제로 이달초 여종업원에게 티켓 영업과 윤락행위를 시킨 ㅈ모 다방 업주 김모(50.여)씨와 종업원 권모(26)양, 권양에게 25만원을 지급하고 윤락행위를 한 성모(43)씨 등 3명을 입건했다.

정창구기자 jc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본격화되며 진성준 의원이 4개월 임기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들...
강정훈(56) 제15대 iM뱅크 은행장이 31일 대구 수성구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소비자 보호'를 중심...
친족상도례 조항이 폐지되면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이를 환영하며 SNS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법 개정은 박수홍의 재산 ...
이란에서 경제난에 대한 불만으로 주민과 대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