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통일 이산상봉 이행 촉구서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北 일정지연에 대응책 강구

정부는 북측이 이미 합의한 회담과 이산가족 교환사업 일정 등을 연기시키고 있는 것과 관련, 장관급 회담 수석대표인 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 명의로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북측에 보내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내달 2일로 예정된 이산가족 교환방문을 불과 열흘 앞둔 23일 현재 북측이 이산가족 교환 방문 후보자(200명) 명단 통보 등을 지연시키면서 우리측에 사전에 아무런 설명조차 없어 이런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정부는 지난 19일 1차로 장충식(張忠植) 한적 총재 명의로 대북서한을 보내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과 생사확인 등 적십자회담 합의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했으나 지금까지 북측으로부터 응답이 없는 실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와관련, "한적에서 일단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북측에 전달해 놓은 만큼 이에대한 반응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의 평양 방문 등을 고려하면 북측이 금명간 긍정적인 회신을 보내오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면서 "늦어도 내달 중순부터는 남북관계 일정이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