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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흡연 내반족 출산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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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담배를 피우면 발바닥이 안쪽으로 향하는 내반족(內反足)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고 미 국립 질병통제센터(CDC) 마거릿 호네인 박사가 의학전문지 '역학' 최신호에서 경고했다.

내반족 아기 346명과 정상아 3천29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임신중 흡연 여부를 조사한 결과, 임신 첫 3개월 동안 담배를 피운 여성이 내반족 아기를 낳을 위험이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여기다 내반족 가족력까지 있다면 그 위험도가 20배나 높아진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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