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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인구 유지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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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매년 이농 등으로 급격히 줄고 있는 인구수 유지를 위해 탈농가 방지 방안 등 인구 정착 및 유입대책에 나섰다.

상주시 전체 인구수는 지난해 말 12만7천226명으로 지난 65년 최고를 기록했던 26만5천679명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시는 미작 중심인 지역 농업 소득이 도시지역 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농가 파산 발생 등으로 이농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30억원을 농업후계자 집중육성과 귀농자 등에 지원한데 이어 내년엔 이를 확대키로 했다. 특히 실업자 재취업 추진과 함께 자동차정비, 미용, 제과·제빵 등 다양한 고용촉진훈련도 확대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적극 대책에 나서기로했다. 중장기 인구정착 대책으로는 사회간접자본시설 확대, 상주대학촌건설, 벤처 및 유망기업 농공단지 적극유치, 관광도시개발사업 등도 함께 펴기로 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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