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내시경, 샴푸만 하면 되는 백신 등이 개발됐다.'필캄스'라는 이름의 '캡슐 카메라'는 호주에서 곧 시판될 예정으로, 물 한컵과 함께 삼키면 몸 속을 내려가면서 초당 2컷씩 국소부위를 촬영해 영상신호를 병원 컴퓨터로 보낸다. 육안 관찰이 힘들었던 소장 종양·궤양·출혈 등 질환을 부작용 없이 발견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샴푸 백신은 아픈 주사를 대신할 전망이다. 미 앨라배마 의대 피부과 탕 데추 교수가 최근 '자연의학' 저널을 통해 개발 사실을 밝힌 것. 그는 "주사 보다 피부에 접촉시키는 것이 백신에서 더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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