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내시경, 샴푸만 하면 되는 백신 등이 개발됐다.'필캄스'라는 이름의 '캡슐 카메라'는 호주에서 곧 시판될 예정으로, 물 한컵과 함께 삼키면 몸 속을 내려가면서 초당 2컷씩 국소부위를 촬영해 영상신호를 병원 컴퓨터로 보낸다. 육안 관찰이 힘들었던 소장 종양·궤양·출혈 등 질환을 부작용 없이 발견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샴푸 백신은 아픈 주사를 대신할 전망이다. 미 앨라배마 의대 피부과 탕 데추 교수가 최근 '자연의학' 저널을 통해 개발 사실을 밝힌 것. 그는 "주사 보다 피부에 접촉시키는 것이 백신에서 더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