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美에 위성 대리발사 제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에서 북한의 인공위성을 미국이 대신 발사해주는 방안을 제안했던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졌다.24일 밤 서울에서 수신된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올브라이트 장관은 방북 이틀째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자체적인 개발과 수출 등 광범위한 미사일문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면서 "북한의 미사일 계획 중단 조건으로 북한 위성을 미국이 발사하도록 하자는 김 국방위원장의 제안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VOA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이뤄진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의 평양 방문에 특파원을 파견, 평양에서 동행 취재했다.

올브라이트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지난 7월 김 국방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국제사회가 북한의 위성발사를 지원해 준다면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이른바 '조건부 미사일 개발 중단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