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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회식자리 허위추문 인터넷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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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면 ㄷ공고 학부모 5명은 25일 이 학교 일부 교사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달성경찰서에 교사 7명을 고소했다.

학부모 서모(41.여.수성구 두산동)씨 등 5명은 고소장에서 "일부 교사들이 동문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난 4월 육성회 모임 회식자리에서 교장이 몇몇 어머니들을 자기 옆자리에 앉히고 상추쌈을 사서 자기 입에 넣게 하는 등 추태를 보였다'는 허위글을 올려 일부는 가정불화를 겪는 등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회식에는 이 학교 교장.교사,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는데 인터넷에 글이 오른 뒤 학부모들이 사과를 요구하자 교사들은 종전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교위는 말썽이 나자 최근 이 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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