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한국학국제학술대회가 27일부터 이틀간 안동대 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96년부터 매년 열려 온 이번 학술대회에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국학'이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국학 관련 학자들과 교수,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시작했다.
이날 '인간다운 삶과 국학'을 주제로 한 박이문 전 포항공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 한영우 교수의 '역사속의 한국인과 한국인상', 일본 동경대 오자와 교수의 '한국인과 일본인이 본 미래지향적인 한국인상' 등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8일에는 안동대 이해영 교수의 '선비정신과 인간다운 삶'과 중국 북경대 윤보운 교수의 '이데올로기 대립과 인간다운 삶', 미국 하와이대 에드워드 교수의 '정보산업사회와 인간다운 삶', 마지막으로 안동대 임재해 교수의 '민속문화의 전통과 인간다운 삶'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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