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루 정국 급류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야당이 미주기구(OAS) 중재 아래 내년 4월8일 조기 총선을 실시키로 극적 합의하고, 후지모리 대통령이 몬테시노스 전 정보부장에 대한 체포지시를 내리는 등 페루 사태가 급진전하고 있다.

미주기구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5일 "후지모리 측이 선결 조건을 철회함으로써 조기 총선에 합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몬테시노스의 돌연한 귀국으로 곤경에 처한 후지모리는 "몬테시노스를 '산 채로건 죽은 채로건 체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군 소식통이 전했다. 그 후 군과 경찰은 25일 오후 4시부터 몬테시노스가 은신 중일 것으로 추정되는 페루 전국의 5개 군 기지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였다. 후지모리 자신도 직접 경호요원 400여명을 대동한 채 수도 리마 인근 군 휴양지 차클라카요와 초시카 일대에서 색출작전을 폈다.

페루 사법당국은 "그의 신병이 확보되면 인권유린과 부정부패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