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경제무역지대로 선포한 라진-선봉시의 행정구역 명칭을 '라선시'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방송과 신문은 최근 라진-선봉시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라선시'로 쓰고 있다.
최근 입수된 북한의 영자신문 '평양 타임스'는 '나진-선봉 경제무역지대'를 '라선(Rason) 경제무역지대'로 표현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지난달 1일 '일기예보'에서 "오늘 우리나라는 오후 현재 '라선시' 앞바다에 있는 태풍 2호와 그 뒤로 나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계, 혜산, 청진지방에서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
한 북한전문가는 "북한은 '라진-선봉시'를 지난 8월 중순부터 '라선시'로 쓰고있다"면서 "라선시는 라진-선봉시의 축약형이 아니라 행정구역 명칭이 바뀐 것 같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