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8일 오전 4시 40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모빌라에서 손모(38.공무원)씨 부부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은 빌라 주민들이 발견 119에 신고를 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손씨는 숨지고 부인 조모(35.공무원)씨는 중태다.
이웃 주민들은 "손씨 부부가 싸웠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이들 부부가 싸움 도중 우발적으로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원인을 수사 중이다.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
영국 열차서 칼부림 사건 9명 중태…테러 가능성 수사
韓공군이 독도 비행했다고…日, 블랙이글스 급유 거절
"거실에 부패한 시신"…경기도 中 국적 60대 男 숨진 채 발견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만나 치맥한 깐부치킨 '임시 휴업'
여군 4명 추행하고, 주거침입까지 한 준위 '집유 3년'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