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이미 경기둔화현상이 가시화했던 대구.경북지역의 지난 9월 산업활동동향지수 하락세는 전국 수치보다 더욱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 경북사무소가 밝힌 9월중 대구지역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하는데 그쳐 상승폭이 올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지난 8월에 비해서는 오히려 8.0% 감소했다. 출하는 지난 해 9월보다 0.2%, 지난 8월과 비교할 때는 8.9%나 줄었다.
경북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생산과 출하가 각각 5.2%, 4.0% 늘어났지만 지난 8월과 비교하면 1.0%, 1.8%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가영기자 k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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