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도주 석잔에 반납한 장관직-뉴질랜드 복지부장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질랜드 여성 장관이 청사에서 포도주 석잔을 마신 뒤 직접 차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장관직을 박탈당했다.

로드 다이슨(43) 복지부장관은 지난달 30일 청사에서 술을 마신 뒤 남편의 차를 직접 몰고 수도 웰링턴 소재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경찰의 제지를 받고 음주측정을 실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법적 기준치를 2배나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슨장관은 "정부에 누를 끼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뒤 헬렌 클라크총리에게 사의를 표명, 사표가 수리됐다.

한편 다이슨장관은 다음달 4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유죄가 인정될 경우 6개월 운전면허정지 처분과 함께 최소 징역 3개월이나 1천500달러의 벌금형을 받게될 것으로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