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도주 석잔에 반납한 장관직-뉴질랜드 복지부장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뉴질랜드 여성 장관이 청사에서 포도주 석잔을 마신 뒤 직접 차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장관직을 박탈당했다.

로드 다이슨(43) 복지부장관은 지난달 30일 청사에서 술을 마신 뒤 남편의 차를 직접 몰고 수도 웰링턴 소재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경찰의 제지를 받고 음주측정을 실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법적 기준치를 2배나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슨장관은 "정부에 누를 끼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뒤 헬렌 클라크총리에게 사의를 표명, 사표가 수리됐다.

한편 다이슨장관은 다음달 4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유죄가 인정될 경우 6개월 운전면허정지 처분과 함께 최소 징역 3개월이나 1천500달러의 벌금형을 받게될 것으로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