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 5회 전국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13개 대 150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순수 국산부품만을 이용, 직접 제작한 125cc 이하 자동차에 대한 설계 제작평가, 레이스 등을 통해 우열을 가린다.
출전 대상 자동차는 안전도 및 각종 제원에 대한 검사를 받게되며 심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팀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대회기간중 경산시대 일원에서 자작 자동차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400m 코스와 슬라럼 코스의 기동력 평가, 500kg의 쇠사슬을 끄는 견인력 테스트, 15∼30도 등판능력 평가를 받게된다.
이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내구레이스는 영대 캠퍼스내 산악도로 5km 구간에서 1시간 30분동안 오프로드 주행을 실시, 정해진 시간내 완주 횟수를 산정해 우수 자동차외 레이서를 가리게 된다.
출전 자동차에 대해서는 코스별점수와 설계 보고서 등의 점수를 합산, 종합우승팀을 뽑게 되며 분야별로 △베스트 디자인상 △안전상 △내구상 △베스트 매너상 등 특별상이 시상된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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