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이 투입되거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자기자본비율 8%에 미달하는 6개 은행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평가결과가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춰진 내주 초 발표된다.
금융감독위원회 강권석 대변인은 2일 "당초 3일쯤 은행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부실기업 정리결과를 반영키로 함에 따라 오는 8일 이전에 발표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아무리 늦어도 8일 이전에 금감위 의결을 거쳐 평가결과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여 오는 6∼7일쯤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은행경영평가 결과 한빛, 평화, 광주, 제주은행은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 판정을 받아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에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조흥은행과 증자계획이 확정된 외환은행은 '조건부 승인'으로 독자생존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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