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화합 최대 장애물은 정치인,다음은 언론, 김대통령 2일 공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대중 대통령은 2일 『국민화합의 최대 장애물은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울산시 업무보고 자리에서 『취임후 국민화합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나 이 문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선거에 악용해 거짓말로 선동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이것을 일부 언론이 상업주의적으로 선정적으로 보도하고 숫자도 필요한 것만 보도해 지역감정과 국민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언론에도 화살을 돌렸다.

김 대통령은 이어 『세계가 지구촌으로 가고 남북이 교류협력을 해나가는 시대에 지역감정에 매달린다면 자멸행위』라며 『국민들이 각성해서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