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화합 최대 장애물은 정치인,다음은 언론, 김대통령 2일 공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일 『국민화합의 최대 장애물은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울산시 업무보고 자리에서 『취임후 국민화합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나 이 문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선거에 악용해 거짓말로 선동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이것을 일부 언론이 상업주의적으로 선정적으로 보도하고 숫자도 필요한 것만 보도해 지역감정과 국민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언론에도 화살을 돌렸다.

김 대통령은 이어 『세계가 지구촌으로 가고 남북이 교류협력을 해나가는 시대에 지역감정에 매달린다면 자멸행위』라며 『국민들이 각성해서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