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초 조정후 상승기조 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주 주식시장의 반전 계기는 외국인들의 순매수였다. 미국시장의 강세 전환과 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 표명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 제거, 유가하락, 한국 증시의 저평가 상태 등이 외국인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대형 우량주의 선도로 상승한 장은 상승세를 선도할 수 있는 선도주와 선도세력의 등장으로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지속될 지는 미지수지만 우량주가 선도하는 상승세는 비우량주로 확산될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보인다.

다만 퇴출기업 발표에 따른 재료의 현실화, 현대건설 및 쌍용양회 등의 처리 유보로 인해 정부 의지가 퇴색됐다는 점, 80포인트 가까운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주 증시는 주초반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하지만 모든 주가가 크게 하락한 바닥권에 있어 조정후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업퇴출 우려로 급락했던 종목들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상승이 예상되며, 지난 주 급락해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는 중소형 개별주들의 상승 가능성도 있어 이들 종목들의 단기매매 및 조정시 대형 우량주 등의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배춘수 (신한증권 대구지점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