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초 봉화지역과 접경지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발생했던 영양 홍역의증 환자가 두달째 숙지지 않고 계속 늘고 있다.
영양지역의 경우 지난 9월 7일 영양고등학교 이모(17)군이 고열과 발진을 호소, 조사결과 홍역의증으로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모두 233명의 홍역의증 환자가 발생했다.
6일 영양지역에는 초등학생 12명, 여중생 21명, 여고생 36명 등 총 69명이 추가로 홍역의증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100여명이 발생, 가장 많은 학생들이 홍역의증을 보인 영양중고의 경우 더 이상 환자가 발생치 않아 전염이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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