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9시18분쯤 승객 139명을 태우고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 서울로 가던 대한항공 KE1160편이 이륙후 45분만에 대구상공에서 엔진 이상으로 김해공항으로 되돌아 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이 항의하는 등 소동을 빚었지만 1시간쯤 지난 10시20분쯤 비행기를 갈아타고 서울로 출발했다.
항공청과 대한항공 관계자가 고장원인을 조사한 결과 이날 소동은 활주로상에 오리가 찢어진 채로 발견된 점으로 미뤄 1번 엔진속으로 오리가 빨려들어가 고장을 일으키는 일명 버드스트라이크 현상으로 밝혀졌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