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 '카렌스1.8'결함 소보원, 시정권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역화(逆火) 현상과 관련해 모두 25건의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카렌스 1.8(LPG용) 차량에 대해 제조판매사인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6일 결함 시정을 권고했다.

역화는 실린더 내부에서만 연소돼야 할 연료 일부가 연료 흡기관 쪽에서 불붙는 현상으로 엔진 역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공기청정기 및 보닛까지 파손시킬 수 있다.

소보원은 또 고속 주행 상태에서 역화 현상이 발생하면 차량 속도가 급격히 낮아져 미숙련 운전자의 경우 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는 역화현상의 정확한 원인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결함 시정권고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대신 12만대에 이르는 카렌스 전체 판매 차량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화080-200-2000(기아자동차 고객상담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