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일 대입수능 시험일 지하철 간격 6분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공사는 대입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15일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평소 10분인 새벽시간대(6시20분~7시20분) 운행간격을 6분으로 단축한다.

또 월배, 안심기지에 비상전동차 1편성씩을 대기시키고 기동검수원을 중앙로역 등 3개역에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토록 했다.

아울러 시험장인근 지하철 역내에 안내원을 배치, 수험생들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국토 균형발전과 부산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하고, 항만시설 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이륙 후 기체 이상으로 지상에 낙하한 가운데, 올해 연말 공모주 시장...
가수 홍진영이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친분 의혹을 부인하며 불법 의료 서비스 제공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와의 관계를 일축했다. 홍진영의 소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