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직장협의회(이하 직장협) 홈페이지에 도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실린 것을 계기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까지 치닫던 직장협과 경북도의원들과의 관계가 10일 도청측의 '조치'발표로 새로운 단계에 진입.
도청은 도의원들의 대책수립 요구에 따라 음해성 글 게재자를 색출하는데 노력하고 사이버 공간상의 네티켓 준수와 게재문에 대한 모니터링, 직원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 또 실명으로 글을 게재하도록 직장협에 협조 요청하는 한편 음해성 글을 게재하는 사람에 대해 징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보고.
도의회는 도청이 보고한 대책과 관련, 의원들 개별적으로 이를 검토하고 13일에는 운영위 전체회의를 열어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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