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17번홀(파5·536야드)에 발목을 잡힌 타이거 우즈가 50년만의 한시즌 10승, 한시즌 상금 1천만달러 돌파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발데라마골프장(파72. 6천97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채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파드레이그 해링턴과 공동 5위에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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