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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5개 대회 연속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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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현대자동차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남자실업배구 정상임을 확인했다.삼성화재는 1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끝난 제3회 금호생명컵 한국배구대제전 남자부 결승에서 '갈색폭격기' 신진식(30점)의 공, 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정승용(16점)-홍석민(13점)-강병화 신인 트리오가 분전한 현대자동차를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98년 10월 실업연맹전 2차대회 이후 5개 국내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김세진(25점)의 타점높은 강타로 첫 세트를 따낸 삼성화재는 조직력이 흔들리면서 범실이 속출한 가운데 정승용 등 현대차 신인 트리오의 과감한 플레이와 방신봉(11점)을 앞세운 블로킹 벽에 눌려 2, 3세트를 내리 잃었다.

벼랑에 몰린 삼성화재는 그러나 신진식, 김세진의 활발한 좌,우 공격으로 4세트를 잡아 다시 균형을 이룬 뒤 승부처인 5세트 7-6에서 김세진의 시간차 공격에 이은 후인정의 범실을 틈타 연속 4득점, 승기를 잡았다.

현대차는 고질적인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결국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세터 강병화(3점)를 비롯한 새내기 3인방의 플레이가 돋보여 슈퍼리그 정상탈환을 위한 자신감을 확보했다.

한편 여자부 결승에서는 올해 슈퍼리그 우승팀 현대건설이 센터 박수정이 부상으로 나앉은 LG정유를 3-0으로 완파, 예선리그 완패를 되갚으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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