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김영모)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김용술)은 16일 제 122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매일신문 사회2부 최운채기자의「숨겨진 포철납품 권력형 비리」 등 모두 6편을 선정, 발표했다.
부분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역취재보도부문-매일신문 사회2부 최윤채 기자(숨겨진 포철납품 권력형 비리) ▲지역기획보도부문-경인일보사 사회2부 장학진.이영재.이희동.송병원.차준호. 서진호.정진오.이우성, 정경2부 임성훈, 사진2부 임순석 기자(인현동 화재참사, 그 후 1년...)
▲취재보도부문-경향신문 사회부 김종훈.김민아.정길근.손승욱.정성엽 기자(동 방금고 청와대 직원 연루 명단입수 보도)
▲기획보도부문-경향신문 기획취재팀 손동우.이기수.김용석.이준호.김정섭.이진 구 기자(의원 20명 재계.고위관료 등 지도층 인사 판교.화성에 땅 수십만평 보유) ▲전문보도부문-광주일보 사진부 나명주 기자(의료파업, 보건소 장사진)
▲특별상-연합인포맥스 금융팀 박기수 기자(정현준 게이트, P사 주식.현금 금감 원에 유입 의혹)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