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8일 검찰 수뇌부에 대한 탄핵안은 국회법에 따라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이 문제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은 특별한 말은 없었다』고 전하고 그러나 헌법정신에 따르면 이같은 탄핵안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또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면 나라가 시끄러워진다』며 『탄핵안 처리는 국회법에 따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하고 있으나 우리는 내년에 WTO(세계무역기구) 뉴라운드 출범을 앞두고도 국내적으로 제도정비 등 사전 준비를 충분히 하지 않고 있다』며 『국회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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