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의 금융지주회사 편입 예정인 한빛, 평화, 광주, 제주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재산 실사 결과, 재무건전성이 취약해 이들 은행은 이달 중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 경영개선계획 평가결과가 발표된 직후 지난 9일부터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된 이들 4개 은행을 대상으로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위한 자산·부채 실사에 착수, 18일 실사를 사실상 종결했다.
금감원은 실사 결과, 이들 모두 재무건전성이 취약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8%를 충족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이달 중 금융감독위원회 의결을 거쳐 4개 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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