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려상-(주)공간세라믹

지난 92년 상주 화개동에 설립된 업체로 기존 보도블록과는 차별화된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했다. 환경친화적 제품 개발을 위해 환경벽돌연구소를 설립·운영할 정도로 품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력제품인 황토벽돌은 수입 건축자재에 대한 품질기준이 엄격한 일본시장에까지 진출하는 등 황토벽돌 생산업체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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