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3철강공단과 남구 대송면 전지역에 25일 밤10시부터 27일 새벽 4시까지 32시간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 공급이 전면 중단된다고 22일 밝혔다.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포항 국도대체 우회도로건설공사에 따라 영천 댐에서 포항지역으로 연결된 남구 연일읍 중명리, 경주시강동면 유금리, 유금터널 입구 등 3개곳의 송수관 40m(직경 1천350㎜)의 이설공사로 용수 공급이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포항 2.3철강공단의 130개 입주업체와 남구 대송면전역에는 1일 3만t의 공업용수와 생활용수가 공급되고 있다.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공단 입주업체와 대송면 주민들에게 단수기간에 사용할물을 사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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